사실 진짜로 해야될 견제는 따로 있는데

의료선 견제도 아니고 차붕견제도 아니고 맹독드랍 견제

 

가장 적은 기회비용으로 가장 높은 이득을 거둘수 있는 견제인데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은 거의 보기가 힘듦

대군주 이속이 몇인데...

하는 일이 더 많은 저그한테 과제 하나를 더 주면 일반인은 못따라하는게 당연함

하지만 프토는 할 일도 그리 많지도 않는데 견제라는거 시도를 안해보고 효율 안나온다고하니까 그러는거

대군주가 속업을해도 영 느려서... 아닌감요.
그도 그렇고 맹더긔는 1회용이란 게 제일 문제일 듯....

맹독드랍견제 이거 별로임 진짜 안하는게나음...


제발..ㅜㅜ

50/25 *4 +100/0 = 300/100

결코 싼 견제는 아님
살아돌아오는것도 아니니 더욱

미니맵 보고 일꾼 뺴면 나도 빼면 그만이고 미니맵 한순간 놓치면 그걸로 일꾼은 펑

작년초에 잠깐 유행하긶 했었죠.

대군주에 4기씩 또는 2기씩만 태워서 본진,앞마당에 각각 랠리 찍어두면 좋긴함.

근데 그거 때문에 발끈한 토스한테 당시엔 그냥 쑤욱 밀리니 문제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보기가 힘들기도 하고 안하니 모르겠음.ㅇㅇ

이거는 임재덕 전성기 시절부터 생각했던건데 진짜 왜 안 하는지는 의문

그냥 오버로드 수송 기능 자체를 활용을 아예 아무도 안 함 특수한 경우 빼고는

뭐 멀티 미네랄지역에 버로우시켜놓는건 괜찮을거 같은데

먹히면 강력하긴 한데 생각보다 잘 알아채더라구요. 다들 눈이 좋으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