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TX6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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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6 18:00:23 KST | 조회 | 322 |
제목 |
대단한 성인 납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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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험난한 세상에 굴복하지 않고 신실한 선을 추구하는 성자.
그에게 있어 남들은 그냥 향락에 찌든 타락한 사람들이고
자신은 중용을 지키는 도덕군자.
아 물론 본인 생각일뿐임.
누구라고 지칭하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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