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ak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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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7 12:58:10 KST | 조회 | 493 |
제목 |
우리는 길가에 핀 들꽃이예요. 국화라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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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디 아름다운 국화라 더러워지는 것을 두려워하며 사는 국화가 아니라,
바람 불면 쓰러지고, 밟으면 뭉개지고 그러면서도 또 다시 일어나는 들꽃이예요
우울하고 힘들더라도 상대적인 환경에 의해서 괴로움을 겪는게 다반사일텐데요,
세상은 공평하지 않아요. 그걸 받아들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의 것을 변화시켜봐요
스2이야기 : 바이오닉부대로 저그의 점막을 제거하다 저글링과 맹독충이 몰려오면 산개를 합니다.
도망칠 수 없습니다. 받아들입니다. 잘 싸우셨습니다 짞짞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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