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저그가 좀 못한부분이 있지

11시 멀티와 3시 멀티를 버리면서 토스멀을 때렷는데 그게 막혔으니까 그렇다고 11시 3멀 사이에 멀티가 있던것도아니고 엉뚱하게 5시에 멀한것도 그렇고  

11시 멀 같은경우에도 가촉 몇개만있었어도.. 돈어자피 남길거면서 음이온파 보고도 뮤탈을 고집한것도 의문이고

차라리 거신+불사조에 동시에 카운터가되는 타락귀 뽑으면서 바퀴+무군(감염충은 아까와같은숫자)조합을 했다면 저렇게 밀리지는 않았을듯.. 

아까부터 저그분 경기보는데 뮤탈을 너무 좋아하다가 훅가는것 같은 경기를 보여주는듯.

차라리 무군 숫자를 줄이더라도 바퀴+진균으로 앞점을 막아주고 원거리에서 무군으로 멀티타격을 했다면

토스가 모선+집정관 없으면 답이 없는게 사실 

거기서부터 저그의 빨대와 모선의 소용돌이 싸움인데..

11시 멀티는 완성되자마자 깨졌는디 가촉은좀...

아까 뮤탈에 타락귀 섞여있던걸본 내눈은 사시였다 그말이냐

더 빨리 할수도있고 그렇다고 쳐도 11시 오른쪽에 멀을 한후에 가촉을 박앗다면 다른그림일것같은데요

11시 멀티는 일벌레 붙기도 전에 깨졌는디 가촉은...

타락귀는 숫자유지를 하되 뮤탈을 더 찍는게 말이 안되죠
저번에 대도시에서 이동녕이 보여준식으로 상대가 음이온일때 오히려 바퀴로 밀어 붙이는 경기 보셨잔소..
토스가 불사조를 2기씩 뽑고 함대신호소 까지 같으니까 당연 광전사 위주로 나오고 그럼 저그가 이독볼 여지가 많았다는걸 의미하죠

난독이네요.. 11시 오른쪽 멀티요

상대가 거신+점멸자 떼거지인데 불사조 소수더라도 아직 입증이 덜 된 음이온 불사조를 물량으로 찍어 누르는 게 당연한 거지 원거리 공업도 안 된 바퀴로 발업까지 찍어다가 공격하란 소린가;;

타락귀 많이 뽑으면 저그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그러는가

불사조라는 리스크를 이용못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프프전에서 뻔히 불멸자 뽑는거 알면서 점멸업되있다고 추적자만 뽑는것과 같은이치죠
게임이 말릴뿐입니다 전 애초에 크게보고 판을 갈아 엎는게 나았다고 생각해요
같은상황에서 이동녕이였음 이겻다고 생각하고 그 이유는 더 잘하기 때문이죠

이동녕경기는 사실상 토스2멀계속 깨져서 이미 병력거의 없는상태+조합다깨짐 상태에서 그냥 바퀴부왘해서 이긴거고 이번경기는 토스가 파수기가 다 살아있어서 바퀴부왘했다간 그냥 개털리고
무군12마리면 돈이얼만데 계속 소모전하면서 경기 유리하게 만들었던 저그가 현실적으로 다른유닛까지 완벽하게 조합하기 힘듬

타락귀를 많이 찍으라는 소리는 아닌데요..;; 답답하네요
그럼 불사조와 거신을 동시에 카운터 치는 유닛에 대한 답을 듣고 싶네요 뮤탈일까요 저글링일까요 아님 타락귀 일까요..

바퀴를 부왁하라는게 아니라 앞점 방지용으로 뽑고 사거리유닛인 무군을 이용해서 멀티타격하라는 소리였어요 이동녕경기는 예만 들은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