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는 걍 RTS의 한계

많이 한다고 MMORPG처럼 레벨업되서 강해지는 것도 아니고

또 어렵기는 더럽게 어렵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꾸준히 계속한다는 것 자체가 힘듬

그렇다면 눈팅하는 스포츠로 흥해야되는건데

스타1은 오랜 역사와 이슈 흥행 스토리 등등으로 탄탄한 팬층을 가지지만

스타2는 나온지 얼마 안되었으니까...

다른 게임도 방송으로 흥한건 역시 없고

어쩔 수가 없음

그냥 게임하지마요

여자친구 만들어요

여친이 게임할때마다 싫어합니다

막줄??????????????

ㅅ바 헤어진지 얼마나 됬다고 만듭니까. 오늘 도대체 몇번을 듣고 보는 거지 ㅡㅜㅡ

그냥 래더나 할래...

여친이랑 임재덕 황강호 결승 보러간 내가 승리자.

물론 사은품 펩시는 죄다 바쳤음.

그래도 테프전 쾅푹찍게임보다 화려한 게임이 더 많이 나왔으면 스1팬을 더 끌어들일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위닝도 욕하면서 많이 함.

적당새// 그런 의미에서 저번 WCG 온겜중계는 시기적으로 최악이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