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기억하시나요

아까 사건에 대해서 한마디만 더할게요.

어느 기업이든 혹은 그 어떤 단체든 일단 사건이 뻥 터지만

일단 무조건 저자세로 숙이고 들어가는게 정수입니다.

그 외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법도 있을 수 있겠죠.

각설하고,

비유가 적당한지는 모르겠다만

김승연 회장 아들 보복폭행 당시 언플한답시고 아버지의 부성애(?) 를 강조하다 털털털 털린거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

그 아들녀석은... 올림픽 승마 메달리스트가 되어 연금받는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