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음악은 어짜피

취향문제라서 여기서 얘기해도 결론나기는 힘들듯

저한텐 GSTL 주피터 디비전 오프닝 곡이 가장 기억에 남았음(?

Treat -R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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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쪽이 더 좋냐' 라는 질문이면 취향이지만, '어떤쪽이 더 대단하냐'라고 하면 단연 곰티비

ROAR도 쩔었져 오픈시즌의 추억 ㅠㅠ

Shinedown - B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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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취향을 객관적으로 표본화 할수는 없지만,
음악에 대한 지식과 견문이 누가 더 넓고 깊냐 를 굳이 따진다면
곰티비 음악감독님 편을 들어줄 수 있겠네요.
아마 그분만한 분 우리나라에 손꼽을 정도일듯..

대단하냐도 생각이 다를수잇다봄 근데 둘다 비슷해서 누가 더 대단하다고 딱잡아 말하기는 힘드네요ㅋ

ㄴ 아뇨 그건 객관적인 잣대로 평가하는거라 곰티비 음악감독이 더 대단하다고 딱 잘라 단언할 수 있는 부분 ㅋ

할튼 저는 그냥 비슷하다 생각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