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겜 음악선택은 06~07때 제일 잘했다고 봐요.

신한 시즌2, 3

다음 스타리그

그 뒤  ever까지.

 

이때 정말 잘한듯

 

사실 10부터 조금씩 이상해지다

11년 음악은 임펙트가 없었음

 

 

 

엠겜은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확실히 이건 잘했음

물론 가끔 싱크 안맞는경우도 있었지만

 

그리고 welcome to the black parade.

 

엠겜에서 개인리그 우승할때 한동안 나왔는데

이것도 선곡 정말 잘했음.

김택용이 미주작 꺾고 우승할때 이 bgm깔릴때 전율돋움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은 원곡도 존나 쩔지만, 그 하이라이트 부분 잘라서 만든 영상 자체가(영상 퀄리티는 매우 훌륭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임팩트 있고 훌륭했던거 같아요.엠겜 다른 선곡은 거의 기억 안나는데 저 오프닝만큼은 진짜 충격적일정도로 좋아서 아직도 msl 오프닝하면 저것만 생각남.

나 나는 그 언제였지 티저영상이었는데 의자 불꺼진데서 빙글빙글돌다가 불켜지면서 전대회우승자 최연성이 앉아있는 영상이 생각남

루미야/ 그거 신한 시즌 1이었던걸로 기억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