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엄옹 중계방식 필요함...

특히 초보 많으니 저 방식쓴거같은데

 

사실 필요한방식임...

 

 

 

저렇게 초보자들이 커서 중/고수가 되는거죠.

 

 

 

 

 

...근데 그방식썼던 곰티비 해설방식을 깠던게 누구더라...?(곰티비 초창기 해설은 현 lol과 같았음)

그걸 확실하게 하는거도 아님 엄옹은

ㄴ 그게 엄옹의 스타일(....)

뭐 스1도 저방식 초창기 2~3년하다 나중에 스타일바뀐거니까요...

라이트 시청자를 위한 해설이라 하는데, 그냥 자기가 못하니까 스스로 쉴드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차근차근 조곤조곤 맞게 설명해주는게 초보한테 필요한게 맞고 어케보면 당연한거긴한데

문제는 그걸 틀림

어차피 초보자들한테는 해설의 정확도 보다는 쉽게 다가오기 위한 해설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을때 엄옹의 능력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됨. 마니아들이나 그런해설들으면서 맞다 아니다 판단이 서는거고.

어차피 초보들도 GSL 몇번 들으면 쉽게 익숙해짐.
전문성 없는 해설 듣는거 보다 GSL같이 수준높은 해설듣는게 훨씬 득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