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테프전 테란이 승률 높은대 징징 거리는건

손이안따라줘서 아닌가요 ..

사폭 피하면서 바이킹 으로 무빙샷 해불 무빙샷 유령으로 고기저격으로 끊어주면서 emp 그리고 순간 산개 

진형 잡기 

등등을 순식간에 해야 테란이 할만 해짐 ( 이긴다고는 장담 못함 ) 이정도되면 테란 게이머 할정도인대 

토스는 반면 프로게이머나 아마추어 상위나 

수호방패 누르고 적당히 산개하고 고기 간격 벌리고 환류 포풍만 하고 A 그리고 emp안맞으면 교전 대충 보고

광좀비 소환 

당연 컨트롤 난이도가 테란이 압도적이여서 

이거 못해서 지는건 알겠는대 . 

결국에 테란처럼 컨트롤 받쳐줘야 하는 종족 하는거면 이정도 감수해야되는거같음. 

유저 체감난이도는 프>테 GSL에서는 테>프 

결국 우리가 못해서 지는게 아닌지. 

이분도 참 꾸준하시다.

테저전이 문제인데 테프전 문제가아니라

손이 따르면 프로게이머라는 소리네요 ^^ㅋ?

난이도도 테란이 높은데 차관 시스템상 한타 우오와아아앙 하고 싸운다음 테란은 유령 다시 뽑아야하는데 유령 생산하는 시간동안 토스 가스 천단위 넘어가는거 고기 쭉뽑아서 형광등+돌광조합 10초만에 준비됨

스파이더 마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스1처럼 메카닉 위주도 아니라 이런 병력 재생산이 필요한 상황에 버틸게 행요말고 아예 없어서 후반에 테란이 스트레스를 받고 군심 추가유닛 보면 이걸 해결하는게 중점인거 같네요

개같테란/ 밸런스는 최상위로 보는게 늘 거의 보편적 아닌가요 ?

그래서 프로게이머가 아니면 뭐 암말도 하지 말라는건가요?
몇달전의 프토는 어떻게 했나요?

개같테란/몇달전 토스는 승률로도 안좋았습니다
토스유저들 언플 심한건 아는대
지금은 테란이 승률이좋잖아요

그 테란들이 어떤 방식으로 프토를 이겼을거 같나요?
아마츄어가 해서 써먹을 수 있을 정도의 쉬운 빌드였을거같나요?
님의 글의 요지는
'손이 따르면 비등비등하나 손이 따르지 못하면 진다'
인거 같은데 아닌가요? 여기서부터 좀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