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미르듀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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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9 22:38:30 KST | 조회 | 150 |
제목 |
오늘은 진짜 우스운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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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최연식과 윤영서 8강까지 가서 멋진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음.
둘다 우승자 출신인 박수호 정지훈을 잡고 올라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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