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타락한아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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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30 15:55:46 KST | 조회 | 95 |
제목 |
역시 라이벌이 있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듯함 롤과 블도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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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지면 e스포츠&패키지&온라인 모두 천하통일시켰던 블리자드이였기에 과거 리즈시절만큼의
브랜드파워,엄청난 기대감,국민게임성 이런게 워3, 와우 리치왕의분노를 정점으로 하락세를 타기 시작함
거기에 레전드급 스타1의 후속작 스타2의 발매에 엄청난 기대감과 우려가 나타남
물론 현재 패키지시장 침체와 수많은 게임이 넘처나는 난세에 이정도 판매량이면 성공한건 맞지만
리즈시절 디아시리즈,스1의 영광보단 저조하니까 한국에서만 스2망드립이 활개를쳤다
그러던중에 해외서 라이엇이 만든 롤이 돌풍을 일으키며 한동안 적이 없었던 블리자드에 강력한 라이벌이 나타남
그래서 그냥 군심에 공짜 플랫폼으로 만들던 블리자드 도타 이하 블도타를 롤의 대항마격으로 따로 만들가로함
하여튼 요약하면 롤이란 라이벌이 나타남으로서 자극을 받은 블자는 블도타를 더욱 심혈을 기울여 만들기로함
그동안의 디아블로 시리즈,와우 시리즈,스타 시리즈,워크 시리즈의 경험과 게임성을 집약해서 최고의 게임이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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