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그렇게 스2하고 롤하고 부심들이 심함?

저야 취향이 안맞아서 롤 안하는것 뿐이고(너무 길어서)

 

물론 스2하는 사람들이 롤하는데 가서 물 흐릴 이유도 없지만

 

롤하는 사람이 (딱히 누구라고 말하진 않겠음 한명 보이는데...)

 

여기 와서 왜 물 흐리고 난리지...

앱등이들 보면 알겠지만 자기가 산/하는 물건이 자신의 가치를 대변한다고 믿는 병신들이 꽤 있음

스토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할일없는 잉여종자가 게시판에 왔습니다.
글을 쓰고 싶은데
별로 할말도 없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합니다
어떤 글을 써야 관심이 폭발할까???
어그로가 잘끌릴까??
그래 스2망드립을 곁들인 롤부심을 부려보자!!
그리곤 어그로에 성공합니다.
만인을 낚았다는 우월감에 쾌감을 느낍니다

스꼴 스투충 관계나 스투충 롤독충 관계나 거기서거기

희안하게 롤게가서 진탕부리는 꼴은 못봤는데 그 반대는 무진장하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