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르노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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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30 19:26:11 KST | 조회 | 505 |
제목 |
박성준 긴장 제대로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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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과 박수호랑은 달리 박성준은 항상 준우승이거나 4강에서 떨어졌죠 ㅜㅜ
이번에 저그의 위기가 왔는데 이동녕과 임재덕이 이전의 실력이 안나오는 이상 저그의 희망은 박성준 뿐이니
테진출 저우승 프사기의 이론에 따라 투신이라도 우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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