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heDarkKn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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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31 00:27:23 KST | 조회 | 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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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왕마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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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들아... 네가 처음으로 조작하던날... 온 스타리그가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아들아... 단단히 준비하거라. 너에게 내려질 구속의 심판을.
2. 기억하거라...승부조작이 밝혀지는 그날... 너는 조작왕이 될것이다...!
3.감독님.. 끝난.. 겁니까.. 그렇단다..영원한 조작은.. 없는법이지 저앞에 그저 차가운 철창만이 저를 반기는군요.. 4. 마서스 : 오게 두어라...조작한이 굶주려있다!
5. 마서스 : 보십시오. 무라딘. 우리의 구원, 조작입니다. 무라딘 : 기다리게, 제단에 뭔가 새겨져 있군. 이건 경고일세. "조작을 하는자는 무한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검이 육신을 베듯이,조작은영혼에 상처를 남기리라..." 아아, 왜 몰랐을까! 조작하는것은 저주받은짓이네! 어서 여기서 나가세! 마서스 : 명품을 살수 있다면 조작 따윈 상관없습니다. 무라딘 : 오오... 그냥 놔두게, 마서스. 조작할려는것은 잊고, 집에가서 딸이나치게! 마서스의 말 : 딸딸이가 무엇이길래요! 그 무엇도 내 조작을 막을 순 없습니다! 오랜 친구인 당신조차도요.. 마서스 : 이제 조작을 하겠습니다. 명품을 구할 수만 있다면, 나는 아무것도 마다하지 않을 겁니다.
6. 너를 위한 특별한 교도소 팀이 있길 희망한다. 마서스. 그 곳에서 난 너를 기다릴 것이다 마서스: 유감이지만, 내가 그곳에 갈 일은 없을 거요. 나는 잠잠해질때쯤 보석으로 풀려나게 될 테니까.
7. 오게 두어라..! 배당금에 굶주렸다!
8. 아들아 지금 뭐하는짓이냐 / 조작을 하는중입니다 아버지 !
9. 김캐리다스 : 이런 널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프구나. 마서스 마서스 : 당신의 돈줄을 없애줄수 있어서 기쁘오 , 늙은 해설자여
10. 조작왕이 죽었다고만 말하시오. 그리고, 진영수도 그와 함께 죽었다고…….
11.마서스 : 감독님.. 끝난겁니까?
테레규남 : 그렇단다 재윤아...
테레규남 : 어떤 범죄도 영원할 수 없는 법이지....
마서스 : 그렇군요.. 이제 제눈앞엔 쇠고랑..밖에 ..보...이지...않..는..군.요.....
12. 함께 하시지요. 감독님. 저와 손을 잡고 함께 E스포츠를 조작의 이름으로 궤멸합시다.
재윤이는 3.3에서 목숨을 잃었다. 난 시신을 수습하러 왔을 뿐이다.
참 답답도 하시군요. 뭘 하실 수나 있습니까? 전 한창때 감독님보다 훨씬 강합니다.
그 애를 디올이라고 이름 지었었다. 조작자들의 말로 마재윤의 명품이라는 뜻이지. 코가 그 애를 데려가게 두지는 않았다. 집안에 꼭꼭 숨겼으니 안전할 터였지.
관중들에게 약속했었다. 재윤이는 안전하게 있을 거라고. 더럽혀지지 않은 채로..
오늘, 그 약속을 지키는구나.
나이를 헛드셨군요! 그렇다면 오시지요. 와서 승부조작의 힘에 맞서 보십시오!
13. 마서스 : 넌 나의 상대가 못된다. 송투자르
송투자르 : 나의 전부라고 할수 있는걸 뺏긴판에 위아래고 뭐고 없다!
14. 김캐리 : 조작왕은 언제나 존재해야만 해. 그대가 마서스를 물리쳐도, 누군가가 그의 자리를 대신해야만 하네. 마서스의 통제가 없다면, 조폭들은 굶주린 메뚜기 떼처럼 이 세상을 휩쓸며 모든 것을 조작할 테니까.
박상현 : 누가 그런 짐을 지겠소?
김캐리 : 난 모르겠네. 어쩌면 조작왕 마서스 안에 옛날 마재윤의 일부가 남아, 아직 조폭들이 이스포츠계를 전부 쓸어 버리진 못하게 막고 있는지도 모르지. 안타깝게도, 마서스를 무찌를 방법은 하나뿐이라네. 그가 탄생한 한양초에서 그를 쓰러뜨려야 하지.
엄재경: 아!그대여 이것이 정말 진실이란 말인가,,난 그대를 믿었건만, 일자리를 잃을순없어..
15. 진영수 : 조작을 없애기 위한 우리의 플레이는 이제 시작이다!
마서스 : 너희는 지금 조작의 축복을 받은 숙소안에서 생활하는것 이다.
검찰은 물론 그 아무것도 너희를 보호해줄수는 없다.
진영수 :마서스! 내 맹세컨대 브로커들을 소멸하고 너를 꺾음으로써
조폭들로부터 시작한 이 일을 마무리 짓겠다
마서스 : 진영수 , 너는 나의 최고의 동료가 되어 e스포츠를 조작의 힘으로 쓸어버리고 새로운 게임의 시대로 이끌었을수 있겠지만 그 영광은 이제 더이상 너의 것이 아니다.곧, 나는 새로운 디올을 가질것이다. 내가 너를 오랫동안 설득해오고 있지만 버텨오고있기때문에 굴복시키는게 고통스럽지만 너는 곧 나와 같이 승부조작을 할것이다!
진영수 : 저...절대로! 나..나는 너같이...승부조작을 하지 않..을..것이다!
마서스 : 결국에는 나와 같이 조작할것이다..
16.감독 : 마서스의 조작이없으면 끈질긴 배팅사이트 놈들은 이세계에 위협이 될걸세
감독 : 조작이 끝나서는 안되네.. 조작왕은 언제나 있어야 하네
강민 : 그렇게 무거운 짐은 내가 져야만 해 왜냐면 다른..
임논개 : 강민! 어두운 운명을 지고있지만 그건 너의 몫이 아니야
강민 : 임논개! 세상에..
임논개 : 할망구가 내 운명을 봉인했어.. 스타리그에서는 편안할수없어..
그 사건을 나에게 맡기시오 영원히 저주받은 조작을 막아줄테니
강민 : 안돼! 친구여.. 그럴순 없어..
임논개 : 어서!
17.조작의 힘에는 한계가 없네
이 저주받은 조작에서 가장 두려운 적은 공포일세.
18. 티리온:마서스!!!!!!! 조작한을 내려놓아라 합당한 징역을 안겨주겠다!
21. 조울팽: 게이머들이여 뒤를 조심하게! 마울팽은!!
마울팽: 함께하시지요 감독님... 저와 손을 잡고 이 게임판을 조작이라는 이름으로 괴멸합시다...!
명품의 영광을 위하여!!
조울팽: ....내가알던 마재윤은 이성은에게 떡실신을 당했다. 난 시신을 수습하러 왔을 뿐이다
마울팽: 참 답답도 하시군요! 뭘 하실 수나 있습니까? 전 한창때 전성기보다 훨씬 더법니다!!
조울팽: 그 애를 마트레쉬라고 이름지었었다... 마레기란 뜻이지.
CJ의 논밭에 맡겼으니 안전했을 터였지.
죽기 전에 임대갈에게 약속했었다.
죽든 살든 게임판은 안전할거라고. 더럽혀지지 않은 채로.
오늘, 그 약속을 지키는구나!
마울팽: CJ물엿을 헛드셨군요!! 그렇다면 오시지요! 와서 조작의 힘에 맞서 보십시오!!
명품의 힘으로!
[출처] 마서스 드립 모음집|작성자 JTLee
19. 마블린남캐 : 조작은 돈이라구 친구
20. 마레기 엘프: 무엇을 조작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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