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이상한 데에 자부심 가지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음

정치인 중에 감방 다녀온 걸 자랑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고

성매매 지식을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하는 게임에 자부심 가지는 사람도 있고

참 이상함; 이해가 안 됨

정치인은 예전 운동권 출신 냥반들이 그런 경향이 좀 강하고
성매매는 뭐 필요악이랄까

음? 3번은 괜찮지 않음?

실력 좋으면 자부심 가질만 하겠죠.
그랜드마스터라거나, RPG 탑랭커라던가....

아니 게임 자체에 자부심을 가진다고요 다른 게임 하는 사람 무시하면서

감시왕저그//예를들면 스1을 하면서 스2를 깐다거나, 스2를 하면서 스1을 까는 행위?

ㅇㅇ

내가 스타말고 다른게임 무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