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들을 위해 다시 스1 스2 병행관련 링크종합해드릴께요.

(흑흑 몇번째냐 ㅠㅠ)

 

1. 모하임이 프로리그 방문때 '지재권 협상 잘 될꺼라고 떡밥뿌리고 가셨음

 

해당링크 :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57973

 

 

 

2. 이에 뒷통수치시며 이데일리가 떡밥투척

 

해당링크 :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57973 제목 : 블리자드 3년 만에 백기 투항…스타2 협상 마무리될 듯

 

이 소스는 개스파에서 소스 던져줘서 한 소리였음(...)

 

이와함께 스2병행한다는 기사 4~5개를 해당일에 5개 연속투척

 

 

 

3. 이글을 보고 디스이즈게임에서 직접 확인, 협의중임을 알려줌

 

해당링크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133860&category=102

 

단, 이데일리말대로, 백기투항이니 그런게 아니라 스2리그 협상을 눈보라측에 계속 협의문의하고있는 게스파때문에 모하임이 '협의권'만 회수해감

 

(이과정에서 채정원의원의 Q&A나, 기타자료를 볼때, 지재권협상을 하러 오지않고 눈보라사에 찌름을 알수있음 몇가지 링크를 걸어 확인시켜드릴수있으나, 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87487 이게 그마나 최신거, 그 전꺼도있었음)

 

 

 

4. 그에따라 캐스파도 협의중임을 인정, 이에 계속 협의중에있고, 4월중에 결과 나온다고했었음

 

(링크는 신문열 찾아보세요. 아직 1주일안됬으니 찾아서 보시길...)

 

 

 

결론 : 프로리그는 다음시즌 스1, 스2 병행하여 진행할예정

 

개인리그도 'New Beginning Not the End(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마지막 스타리그임을 은연중에 암시하고있음

 

해당링크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3290100207790017362&servicedate=20120328

 

즉, 올해가 실질적 스1의 마지막이 아닌가라는 언론의 추측들이 난무하고있는상황임...

개스파도 백기투항이란 말은 머쓱한지 데일리한테 유감이라고 서킹거부함

ㄴ 만약, 그말그대로 인정하면 협상틀어질수잇으니 당연 서킹거부해야죠;;

이것이 바로 과도한 충성에 대한 곤란함이랄까요;;

그리고 나 다음번에도 이렇게 알려달라는 글 있음 검색하라고 하고 끝낼꺼...;ㅅ;

이 글만 벌써 몇번짼지....ㅠ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