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나라 욕하는 요즘 젊은놈들 완전 어이없는게

미국, 유럽 강대국들 비교하면서 우리나라 한없이 비교하는데

불과 30~40년전 우리 아버지 시대때에 비하면 우린 한없이 행복한 사람들이었음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그때 우리 아버지들은 나라에서 주는것 없이 나라를 살릴 생각을 하였고

지금 우리들은 나라가 주는게 없다고 나라 욕할 생각만 하고있지

개인적으로 제 생각으로는 아직 완전 강대국이 아닌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을 위한 나라가 아닌 나라를 위한 국민이라고 생각함

무슨뜻이냐 하면 아직은 우리가 나라를 먹여사려야할 시대를 벗어나지 못햇다는거

지금 거의 강대국에 진입해가고 있는 우리나라니 아마 우리 다음세대에서부턴

국민을 위한 나라가 될수있을듯...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노력을 해야겟죠

그게 좀 힘들거에요;; 애국심이 심어지기전에 유학해서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하는건데 요즘 세대는 국적이란 개념이 흐려지고 있어서 그다지 애국심이란 개념이 없어요. 한국이 유일하게 안심할수 있는것은 그런애들도 한국인으로서에 프라이드가 높은점.

두개가 평형을 이뤄야 합니다.
국민이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면 국가가 무너지고
국가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면 독재국가가 생기고 양극화가 심해지죠

완전히 야경국가가 되버리면 어게인 산업혁명시절
윗님 말대로 적절한 밸런스필요
그리고 좀 좃같은게 파이키우자 낙수효과 드립은 안쳤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