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여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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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1 18:20:30 KST | 조회 | 395 |
제목 |
박외식 감독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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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종혁의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걱정을 했을 것 같다.
최종혁 선수에게 선봉을 맡길 때가 GSL 코드S 32강을 앞둔 상태였다. 전장이 안티가조선소인데 저그를 먼저 내보려고 저그 선수들에게 출전 의향을 물었다. 그랬더니 최종혁 선수가 출전을 하겠다고 하더라. 고병재 선수가 나와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을 보이더라. 선봉으로 정했는데 GSL에서 떨어지고 멘탈 붕괴되면 어떻게 하냐고 되물었더니 최소 2킬을 하겠다는 답이 오더라. 사실 최종혁 선수가 GSL 코드S 32강에서 떨어지고 난 뒤 많이 흔들리기는 했지만 이틀 전부터 자신감을 찾고, 박수호 선수가 함께 떨어지고 난 뒤에 더 빠르게 살아나더라. 걱정을 조금 했지만 잘 버텨줘서 고마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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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선수가 함께 떨어지고 난 뒤에 더 빠르게 살아나더라.
박수호 선수가 함께 떨어지고 난 뒤에 더 빠르게 살아나더라.
박수호 선수가 함께 떨어지고 난 뒤에 더 빠르게 살아나더라.
박수호 선수가 함께 떨어지고 난 뒤에 더 빠르게 살아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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