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리그에서의 자격증을

굳이 프로와 아마의 차이점을 두는 점에서(여기에도 이점이 분명히 존재하니) 만드려고 한다면

자격증을 내기 원하는 모두가 자유롭게 내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봄. 그 프로 자격증을 받아들이냐 마느냐는 각 대회 주최측에서 결정할 문제죠. 이게 가장 이상적인 자격증 제도임.

제말이 그말임.ㅋㅋ
대회가 각각 주최마다 틀린데 (예를들면 브론즈만,실버만 계급만 나눌수도 있고,
여성만,30대만 40대만,10대만..등등 여러형식의 대회들이 있을수 있는데..)
그걸 프로자격증 하나로 구분짓는것도 웃김.
결론은 주최측에서 해결해야 된다고 댓글을 달아드렸는데..

현재 스1 체제나 구기종목 체제는 대회 주최와 협회가 거의 한몸이나 마찬가지지만, 스2의 개인종목상으로서의 특성상 그건 말이 안되죠.

스1이 대회 주최와 협회가 한 몸이 된 것도 다른 대회가 다 말라 죽었고, 새로 생기는 대회도 억지로 다 죽여버렸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