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르노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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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3 09:53:26 KST | 조회 | 293 |
제목 |
ㅋㅋ MLG 온라인 예선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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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팀의 안호진 선수랑 SlayerS팀의 김상준 선수, NSHS의 이준 선수는 승자조랑 패자조 둘다 결승에서 떨어지고 안상원 선수도 예선 패자조 결승에서 탈락
근데 두 선수 다 짝지를 꺾고 올라갔음...
안호진 선수는 김동원 선수랑 문성원 선수라는 슬레 테란에게 지고 김상준 선수는 양준식 선수랑 김정훈 선수라는 똑같은 토스에게 패배 마루프라임은 최연소로 MLG 예선 통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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