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아즈텍인이 야만인이아니었네요 ㄷㄷ

에스파냐 인이 아즈텍 수도인 체노치티틀란에 도착했을시기에, 영국 런던의 인구는 12만명이었고, 테노치티틀란의 인구는 20만명의 대도시였다고하네요

 

“병사들 중에는 콘스탄티노플, 이탈리아 각 지역, 그리고 로마를 비롯하여 세상 곳곳을 돌아다닌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그 어느 곳에서도(테노치티틀란의 시장같이) 크고, 사람 많고, 잘 관리되고 잘 정돈된 시장을 본 일이 없었다”

 

당시 아즈텍은 중앙 아메리카를 비롯해 남미의 과테말라까지 영토를 떨친 제국이었어네요 ㄷㄷㄷ

 

단지 문화가 제물을 바치는 문화가 있어서 야만인으로 인식됫것일뿐;;;

 

실상은 수도 인구 20만명의 대도시에 영토도 어마어마하게큰 제국 ;;

 

근데 고작 스페인 침략자 몇천명한테 국가가 멸망 ㄷㄷ;;;

 

스페인 침략자들의 신무기와 전여병은 정말;;;

그래봐야 연맹왕국에 본국은 텍스코코 호수 한가운데뿐

넹 문명국이었는뎅..

바바 예투예투

헐..테노치틀란이 우리나라엔 야만인으로 알려졌었나보네요..서구의 신대륙 개척 이전에는 중남미에서 제일 번성했던 문명중에 하나지요ㅎㅎ;;

연맹 만드려고 피를 많이 보는 덕분에 자기네 도시와 자기네 군대가 스페인 편으로 변하는 매직!

A몰랏삼...?

그쪽 문명은 마야랑 아즈텍도 제대로 구분 잘 못하는지라 ㅇㅅㅇ;
뭔가 읽을만한 역사책 있으면 추천점...

마야.. 스페인 침략 전에 멸망

아즈텍- 마야 있던 근처 땅에서 있던 문명 스페인에 민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