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병은 고대시대의 탱크

실험한걸 본적이있는데,

 

앞에서 달려오는 말에 사람이 부딛히면 뇌진탕걸린데요. 즉 자긴 칼들고있는데 앞에 자동차가 와서 박는격임.

 

또 보병들이 진을 짜놨어도 사람심리가 앞에 말이 달려오면 겁먹기마련

 

또 말이 진짜인 보병들에게 부딪히면 짜논 진이 무너짐.

 

말탄병사가 쌘게. 달려드는 속도 가 플러스되서 파괴력이쌔짐. 실험으로는 말타고 칼쓸때 그 속력더하기 힘은 강철도 걍 부숴버린다고함. 그정도로 파워임. 밀집댄 진형에 말탄병사들이 개돌하면 그 충격으로 병사들이 스플래시데미지 받아서 무너지고 집단 뇌진탕걸리고 칼에맞으면 걍 갑옷뚫고 몸 두동갈 진형은 완전 무너짐

그리고 박히는 땅의 말뚝

그럼 장창으로 말을 겁먹게 하자!

근데 땡 중보병만 있으면 기병이 포위하면 좆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