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조선족 입니다
지금 안산에서 일하고 있고요 그런데 솔직히 한국에 와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한국은 오천년동안 중국의 속국이라고 배웠는데 왜 중국을 무시하고
그럽니까? 중국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못살지 않습니다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나라고 인구도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저도 중국에서 못살지
않았습니다 전 중국에서도 아침 점심 저녁 고기반찬만
먹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돈 조금 더 준다기에 지금 한국같이 작은나라와서 일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 되었지만 중국이 미국
따라 잡으면 그땐 다시 한국 이랑 일본도 다시 중국과 하나가 될겁니다 대만도 결국은 중국과 다시 하나가 되었지 않습니까? 앞으로 한국사람들
우리 조선족한테 잘하길 바랍니다 한국여자들은 예쁘니깐 중국사람들한테 시집 가면 되는데 남자들은 조선족이나 중국 무시 하면 아마 다 총살 당할
겁니다 앞으로 조선족들 보면 잘해주세요 그리고 한국사람들 한국에 너무 자부심 갖는데 한국은 정말 작은 나라 입니다 중국에서 한국이라 하면 북한
옆에 있는 작은 나라 라고 생각 하거나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솔직히 한국이 중국같은 대국에 흡수된다면 영광이지 않겠습니까? 우리
조선족은 이미 중국의 한 일원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조선족은 한족 다음 으로 중국 공산당을 세우는데 큰 기여를 한 민족이구요 답변달때 욕은
삼가해주세요 전 고등학교도 졸업한
사람입니다
위대한 중화민족이 속국 소한민국에 오셧으니 우리가 그들을 떠받들어야 한다는게
조선족들 논리
짐승들에겐 사람말이 통할리가 없음, 죄다 죽일거 아니면 추방시켜야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