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레지오마리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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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6 17:19:22 KST | 조회 | 131 |
제목 |
공익근무에 예비역 3년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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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심이든 공익부심이든
사회에 나가서도 개념못차리면 어딜나오든 그냥 사람대접 못받는거...
공익은 창피한것도 아니지만 자랑할것도 아니고...
대신 공익배정된 후배님들...
공익하면서 뭐가 힘드네 어째네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음...
저는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했는데 정신연령이3~5살이라서
발작하면 사람물고 바지에 x 싸고 난리가 나는 곳이였음...
그래도 현역보다는 낫다라고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소집해제할때 서울시 표창장도 받았음요...
진짜 무슨일을 하든가에 투정부리지말고 열심히 하면
공익을 나왔어도 인정받고 못하면
카추샤를 나와도 X신 취급받는 사실만 명심하시면 좋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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