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나라별로 외노자 성격 진짜 다른거 같음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은 잘 모르겠는데 건설쪽에 일하는 친척분들 말씀에 의하면 조선족 이놈들이 제일 개새1끼다

주로 스리랑카 필리핀 베트남 이런쪽 외노자랑 접촉해봤는데 스리랑카가 제일 착했던 것 같음 

글고 듣기로는 방글라랑 파키스탄이 젤 답 없는 걸로 알고 있음.. 여자를 섹1스 도구로밖에 안 본다던가 

좀 개념이 없는 편;; 파키같은 경우 일본에서는 출입금지할정도로 저질임;; 

이 경험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한 것이므로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님 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생긴건 비슷해도 국가별로 진짜 좀 다른느낌임;; 

내가 본 바로는 나라마다라기보다는 그냥 개인차인듯

그런사고 방식을 가지고있으니 타국와서 노동이나 하고있지 쳐죽일년들

물론 케바케이긴 한데 oo나라는 ~~이다 이런건 대체적으로 맞는편이라고 봄 적어도 우리나라 오는 외노자기준으로는 그러함

진짜 경험담으로 파키스탄은 쓰래기 인종들임 사람 등쳐먹을 생각밖에 안함

외노자가 개짓거리하는것 보단 한국 사업주들이 개짓거리한게 훨씬 많을듯.

국적과 상관없이 하층 노동자는 다 그럼

과거에 좀 문제가 많긴 했는데 그것도 tv에 나오면서 좀 과장된 감이 좀 있슴;; 보통 산업연수생같은 합법적으로 루트로 온 외노자는 그런 일 거의 없구 불체자가 피해 좀 봤는데 주로 소규모 졋만한 회사가 그런일이 많았음 근데 요즘은 많이 줄어들고 예전처럼 개짓거리하면 한국 사업주 운지 ㅇㅇ 것보다 해외에나가서 공장세운담에 날르는 한국사업주가 문제죠

잘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한국 사장님 나빠여 이런 현실인줄 아는데 엄청 왜곡된거임 ;; 글고 머 한국 사업주들이 예전 산업시대 악덕 자본주의자마냥 그려지는데 불체자나 한국 사업주나 서로 이득챙기려고 하는거죠 ㅇㅇ 암튼 이런 불체자때문에 정상적으로 온 외노자들이 피해 많이봄 외노자는 몰라도 불체자는 옹호하면 안 됨

ㄴ루트를 많이 열어주되 루트 바깥은 다 막아야 제대로 된 행정 ㅇㅇ

어딜 가나 나라 떠나서 하급 노동자로 사는 사람은 거기서 거기.
안 그러던 사람도 물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