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e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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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7 00:28:19 KST | 조회 | 99 |
제목 |
포경수술로 인해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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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애기때 포경수술해서 수술에 대한 경험을 얘기해도 모른다.
우리 어머니만 알거같기도 하다.
그치만 초등학생때 소변을 보는데 옆에 애들것들을 흠칫하다가 다르다는걸 깨닫고 이말을 하지말아야겠지만 내가 이상한사람인것처럼 보였었다.
한참후에 깨달았지만... 그생각했던 과거... 과일국수님덕에 반성좀 해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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