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책이 재경기 or 우세승밖에 없나?

1. 재경기하되 맵 선택권 원이삭에게 주기...(이정훈이 고른맵은 다음에 다시 사용가능)

2. 재경기해서 이정훈이 이기면 한번 더 재경기, 원이삭이 이기면 종료

3. 재경기는하되, 이정훈은 재경기만하고 내려오기...

원이삭의 유리함을 이어줄 수 있는 방안이 굉장히 많은데 너무 단조로운 방법만 선택한 것 같음...

그래서 이정훈 빌드 똑같이 갔잖아요

어 근데 그건 선수가 미리 알 방법이 없군

그것도 논란의 여지가 큼
온풍록에서 이제동이 더 유리했는데도 논란이 됐는데

세 개 전부 별로 공감은 안가네요

1번좋내

빌드똑같은게 무슨상관?

요소가 많이개입될수록 말은 더많아짐

1번은좋다 ㅇㅇ

뭘 해도 욕먹음.

+복잡하면 더욕먹음.

그리고 우세승이라는것 판단하는것도 욕을 먹는데 누가 우세한지는 어떻게 판단해서 저런 어드벤티지 디스어드벤티지를 줄까요.

막상 그런 규정을 만들자고 하자면 또 꼭 있어야하는 규정인가 싶기도 하고

적어도 재경기, 우세승보단 균형있는 정책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