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가 걸린 순간 경기 세이브를 하는게 불가능하진 않을거 같은데

디스 걸린 순간 인터넷은 나갔어도 경기 그때의 상황 자체를 그대로 세이브하는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이게 가능하다면 재경기의 문제는 거의 다 사라질 것 같은데 불법 복제떔에 랜모드는 안된다쳐도 이런 수단을 내놔야겠네요

 

오늘 블쟈 수뇌부가 현장에서 직접 봤으니 아마 필요성을 느끼긴 할겁니다

[마이크 모하임이 "올ㅋ 이정훈 쩌네"라는 생각만 하고 있을 확률: 7%]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가능한데 지금까지 필요성을 못 느꼈을듯
그리고 제가 알기론 멀티플레이어는 세이브 게임을 불러오기 쉽지 않을 텐데요

이어서 경기할 수 있도록 뭔가 조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ㅇㅇ 제발 필요성을 느꼈으면 합니다.
중간에 경기 팅겨서 재경기 논란이 있었던게 이판에서 한두번은 아니었쥬.

디스가 걸리고 세이브가되면 결국은 한선수가 나간상태로 세이브가 되는거 아닐랑가요...

토토사신_4444 // 어렵지 않을겁니다 제가 스1에서 친구들과 줄창 해왔던 유즈맵 세이브 신공이 생각나네요

동기화 오류만 아니면 중간에 끊겨도 충분히 가능함

디스 걸리면 그 순간 저장되게 하거나 그러면 되지 않음?? 불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