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두냐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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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8 13:21:11 KST | 조회 | 282 |
제목 |
재경기는 그렇다쳐도 최지성, 박현우 너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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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테일을 좀 더 응원했던 입장이라 그런가...
최지성, 박현우 모두 그 경기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었고
잡을 수 있었음.
뭐 다 끝난거 이제 와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쉬운 마음은 선수들 본인이 제일 크겠지만...
아...IGN이든 미국의 어느 인터넷업체든 네트워크문제의 책임자는 진짜 격하게 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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