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치즈퐁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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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9 01:03:03 KST | 조회 | 170 |
제목 |
근데 전에도 말했지만, 이번 GSTL 정전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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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경기가 한 1~2분정도 지난뒤에 팅긴거면 아마도 원이삭 선수의 우세승을 줬을꺼다라는게 대다수의 의견임...
팅긴상황만 놓고보면, 이정훈이라는 사기캐의 능력을 봤을때 일꾼동원과 생산병력을 통해 얼마나 피해를 입느냐가 가장 큰 관권인데, 이상황이 나오기전까진 졌다 이겼다고 함부러 말하기도 뭐한상황임...
(아마도 90%이상은 그뒤 일꾼 다 바치고, 생산력 안되서 GG라는 시나리오가 그려지지만, 나머지 10%때문에 함부로 말을 못함....)
그래서 팅긴 타이밍이 죽여준다는거죠;;(비꼬는건 아닙니다.)
이렇게되면 솔직히 이겼다 졌다 하기 뭐한 타이밍에 팅겼다는 말 밖에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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