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신이 누군지 알고있음. 제나름의 논리로 설명해보면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있고 그원인에는 또원인이 있는데 결국 최초로 원인이 없는 첫원인으로 부동의원자라는 개념이 있고 중세말 기독교에서 현재도 내려오는 스콜라철학에서는 이 부동의원자가 신이라고함(이게 가장 타당한것같음.만들어지지않고 스스로잇는자). 그럼 예전에 비는 신이내리시는거다라는 예로 비가 내리는게 물의 상태변화 때문이면 물의 상태변화는 물분자를 구성하는 원자와 그 결합형태에 의해 물의 성질이 결정됨 또 원자는 양성자 중성자로 이뤄진...이렇게 모든 현상들에서 내려가면 현재물리학자들이 궁금해하는 네가지 힘을 통합시키고 그힘들의 원인이 되는 뭔가가있을거임 그게신임.
여기서 도출가능한 두가지 결론
1. 모든힘들의 원인이되는 아주 작은 입자or에너지가 신 그니까 이세계가 신전체고 나님도 너님도 신임ㅋ
2. 1번을 만든놈이 또있을수 있음 그게 바로 신이고 종교에서 믿는것(종교의 창조론적 관점은 종교내의 관점이지 이게 맞디고봄).ㅈㄴ어쩔수없고 알수도 없으며 그냥 닥치고 후빨할수밖에 없음(이 관점이 알수없는게 막말로 신이 똥닦다 떨어진 똥가루가 우주가된건지 알길이 없고 신이 우주를 신경쓰기나 하는지도 몰름)
뭘믿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