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태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아웃스탠더님 고압적으로 보일 수 있는 말투 썼습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할 건, 

적어도 저 사람 말투가 고압적이라서 좀 그렇다는 식으로 좋게 말하는 사람한테 나쁘게 답변을 달진

않았어요. 그럴정도로 개념 없으신 분도 아니고요.

아웃스탠더님이 1에 해당하는 잘못(어쩌면 고압적으로 보일 수 있는 말투, 대화로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수준)

을 10에 해당하는 잘못을 응징하는 방식인 쌍욕으로 대응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태도와 맞물려 스타2의 점수, 전략적 이해도와 더불어 오프라인에서의 능력에 굉장히 거부감을 갖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말할게요. 저분하고 대화로 얘기할 수 있는 분들은 가급적 대화로 얘기하시면 원만하게 해결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혹시 저분이 잘났는데 잘난티를 내니까 그냥 배알이 꼴리는 분들은 평생 그따구로 사세요.

ㅊㅊ

잘난거 하나하나인증도 못하는데 베알이왜꼴림

님도잘라가는새끼들 후장이나쳐 빨면서 진심어린충고해줄 애새끼들이 없는듯

ㄴ네 다음똥

잘난건 모르겠는데 암튼.. 잘났다고 해도 잘난분이 여기까지 행차하셔서 똥칠하며 똥쟁이화 되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영어로황제/ 지나친 공격은 또다른 사태를 불러일으킬수있으니 그만합시단 ㅜ

아웃스탠더님 태도로 계속 물고 드는 사람들 그냥 아웃스탠더님에 대해 신경 끄면 되는 거임 뭐 아웃스탠더님이 쫓아가면서 계속 시비거는 사람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