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가치평가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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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12 21:37:43 KST | 조회 | 201 |
제목 |
나만알고있는 약은자습의 흑역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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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우울고옴시절
프게에 체체쿤이라는 똑똑한 유저분이 계셨다.
나긋나긋한 말투에다가 쉽게 흥분하지않는 어조.
근데 초딩부우울고옴이 공연한 시비로 체체쿤건드리다가 체체쿤의 일관성있는
태도에 지혼자 정ㅋ벅ㅋ 되어 21세기에 씨알도 안먹히는'전번까봐'를 시전했다가
쪽팔려서 버로우
2. 야간자습시절
말투도 부우울고옴이랑 똑같은새끼가 센스를 불곰에서 유령으로만 살짝바꾸고
테게에서 활보하고 다님.
내가 그래서 너 부우울고옴 아니냐? 라고 하니까 아니라고 함
근데 말투 진짜똑같음. 이새끼 말 구라인지 진짜인지 판별하는건 메주랑 코코아가루 뭉쳐놓은거
구분하라는것처럼 죤나 쉬움.
닉네임히스토리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원가입 : 부우울고옴
3. 야간자습시절 - 닉강탈한새끼인척
야간자습이 나한테 댓글로 상당히까이고 지리것소 PDKK 하물며 (구)HGGGLF에게도 까이고
이외 엑스피 모든유저들에게도 까임.
지금이 그상황임. 아닌척 발뻄함.ㅋㅋㅋㅋㅋㅋ
내가 야간자습을 왜까냐하면
이새끼는 진짜 졸렬하게 말투끝까지 늘어잡고 시비터는게 일상화된새끼라
띠꺼움이란 띠꺼움은 성게의 바늘처럼 촘촘히 박혀있는 새끼임.
오징어 다리에 붙어있는 빨판처럼 이새끼 띠꺼움이 진짜 박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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