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재대로하죠. 프로그레머들은 우리나라 우수해요.

다만, 디랙터(혹은 총 프로듀서)가 안우수하고, 디랙터가 중간에서 조낸 계획 바꿔대서 발매 직전에도 프로그레밍 바꾸기를 하루이틀 하는게 아니죠.

 

(일단, 판타지 소설하면 나오는게 다 똑같은 몹들만 나오니-_-;;;;)

 

그러니 프로그레머들이 처음부터 버그 잡고싶어하냐이거죠...

 

 

 

그러면서 엔진은 뭐같은거 던져주고말이죠.

 

 

 

 

 

솔직히 개발환경이 취약한게 맞긴맞음...-_-a;;;

 

 

처음에 만든 사람들은 무지 잘하는데, 대우가 꾸져서 원년맴버가 다 찢어져 나가죠.
그리고 신규로 들어온 사람들이 와서는 코드 만질줄 모름.
그리고 익숙해 질때쯤 대우가 씹구려서 나감.
다시 신규로 들어온 사람들이 와서는 코드 만질줄 모름.
그리고 익숙해 질때쯤 대우가 씹구려서 나감.
다시 신구로 들어온 사람들이 와서는 코드 만질줄 모름.
그리고 익숙해 질때쯤 대우가 씹구려서 나감.

이게 국내 게임사 현실입니다.

ㄴ뭔가 군대하고 느낌이 비슷한듯

ㄴ 그것도 정답-_-;;;;;

게다가 그때되면 엔진도 구형엔진이 됨.

결정적으로 프로듀서도 계속바뀜.

긍께여.
겜이든 툴이든 프로그램 제작은 창년멤버 그대로 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은데 중간에 멤버가 계속 바뀌니...

자치령해병 //
군대하곤 차원이 틀린게, 프로그래머는 일용직 노동자가 아니라 엔지니어입니다.

프로그램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하려면 수학적 능력이 얼마나 높아야하는데 일개 노동자 취급하는게 말이 안됨

내가 그 구조보고 당장때려침'ㅅ')/

자동차쪽으로 업 바꾼걸 잘했다고 생각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