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결국 당장 돈뽑아먹고싶은거지

멀리 볼 줄 모르고

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해가지고

그 황금알낳는 거위 배가르는거랑 비슷한 이치라고 생각함

욕먹어야 싸지만

한편으론 으이구 그거밖에 못하냐는 동정까지 들지경ㅋㅋㅋㅋㅋㅋ

정작 유통사는 그깟 게임 하나정도 버려도 충분하단 식으로 생각많이 하는거같지만

팬들과 개발자들은 아니거든......얼마나 많은 애착과 기억이 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