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지운건 니같은 쓰레기말종한테 쫄아서가 아니라,
테게가 평온을 찾아가는것같아 굳이 내가 난리를 피우지않아도 될것같아서 지운거다.
그리고 니 습성성 넌 매우 내성적이고 자기에게 돌아오는 비판이 두려워
숱하게 니자기 자신을 감추고 다니는 이해가 안가는행동을 일삼았지.
내가 아는 부우울고옴(야간자습)은 얍삽하게 자기가 욕먹을때는 닥치고있다가
잠잠해지거나 특정인에게 관심이쏠리면 박쥐같이 나타나 신의 한수를두는
쓰레기였다.
지금도 넌 남들이 공감사기 어려운 말로 나에대한 공격을 도모하고있으나,
워낙 공모주가 등신머저리라 사람들이 별로 댓글 달아주지도않네^^??
한심한자식.
그렇게 자기자신이 떳떳치못하여 자기자신을 아니라고 자기부정까지하면서
널 비난하는 사람이무서워서 이제는 사흘에 한번씩 글을 싸는구나.
예전에 프게에서 폰번까라면서 체체쿤과 싸웠던 그 열혈패기 부우울고옴은 어디갓냐?
이 청송 쓰레기야, 시비털지마라 형은 너 상대해주는 이 타자치는 동작에 소요되는
소비되는 탄수화물이 아까울정도다.
알았냐?
왠 가치도없는 쓰레기가 설쳐대 야간자습.
니가 이래서 욕먹는거다. 어울리지도않는 씹 시비털다가 역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