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템러바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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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18 01:32:33 KST | 조회 | 121 |
제목 |
여친에 그렇게 연연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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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타지에서 혼자살다가
우와 여행가자해서 여기저기 혼자 돌아다니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기차 좌석에 혼자 힘든 몸을 기댈떄
아 ㅅㅂ..................
그 x같은 기분은 정말 다신 느껴보고 싶지도 않음...
과도 과인지라 취미공유할만한 친구도 영 마땅치않아서
전 친구가 필요합니다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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