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가끔 아쉬운게

누가봐도 아까 17겟 안정화된 이후 한방싸움 반반 나왔을때 토스가 압도적으로 유리해진건데

 

테란에게도 낙관적인 해설을 해줌

 

토스도 이제 돈이 없다느니.. 저 체제 완성 후엔 질템 찍어내는거 정말 별 자원 필요없는데;

 

마찬가지로 상황 극명하게 갈렸는데도 낙관적인 해설을 포장해줄때가 많음

2멀 날아가고 실제로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곳은 3멀 하나뿐이긴 했어요.

프로토스 조합이 좋긴 했는데, 2멀 날아가고, 3멀도 활성화되기 전이었죠. 테란 병력도 행성요새 끼고 싸우면 할만했고.. 행성요새만 지켰으면 해설 말대로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