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루세시, “살면서 이렇게 기쁜 적 없었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category=13439&id=1158391

블리자드컵에서의 사건이 이번 코드S 출전에 어떤 영향을 줬나?

 

지금 와서 돌아보면 당시에 임재덕 선수에게 그렇게 한 것을 후회한다. 그래도 그 경험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줘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번 시즌에 시드를 받고 그런 기회를 얻어서 매우 기뻤다.

 

이번 시즌 목표는 어디까지 인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우승이 목표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직접 해보니 그건 너무 힘들일 이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한걸음씩 도전할 생각이고, 이번 시즌 목표 역시 예측 불가능이다. 그냥 매 경기 최선을 다할 뿐이다.

멘탈갑 나니와!

뭔가 이상해

이겨서 인터뷰가긍정적으로나온듯

어쨋든 약간호감생김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