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테프전징징은 서로간에 안없어질 상황인게

그걸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실 밸런스 징징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게임양상 징징'이라고생각함

25분 넘기면 테란이 이기기 힘들다 라는걸

걍 올인으로 빠르게 이기면 되지 ㅎㅎ 라고 생각하는 테란들은 별 스트레스 안받음

근데 토스상대로 올인으로 이겨보자 난올인이야 운영이야 운영운영운영

하면 힘듬 이런분들이 주로 징징댐

저프전에서 운영만 가는 토스분들이 저그 힘들어요 ㅠㅠ 하는거랑 똑같음

근데 저프전보다 테프전은 게임양상이 좀 문제가 있긴함 그렇기에 실제 승률과 연관된 밸런스는 잘맞더라도

징징은 존재할 수 밖에.

ㅊㅊ

그러하다

ㅊㅊ

추천 저도 토스할때 올인 잘 못해서 운영주로 가는데 그래서 저그전이 약함

저도 다이아밖에 안되지만 마의 25분? 이라는 말이 현실성 있게 다가오는게 플토가 그걸

막기가 녹록하지 않아보이거든요? 그전에는 테란이 유리하다고 생각하고요. 나니와 경기에서

본 것도 테프전에서 많이 보는 양상인데 테란 할것 하고 3멀 먼저 먹고 들어가는거 심심찮게

봅니다. 결국 그 멀티의 힘으로 충분히 이길 순간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