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시험시간 착각해서 시험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누가 나한테 와서 마구마구 패서 입원시켜줬으면 좋겠음

 

병가로 재시험있는거 보게..............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뭐 방법 없나요 지금..ㅠㅠ

 

한 30분 동안 멘붕하다가 와서 글쓰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있다가 교수님한테 전화하고 교양 영어부에 전화하고 하긴 할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깨알같은 스2 이야기 : 과학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라는 책이 있습니다

 수정탑 나오는 부분에서 양자역학기 거론되더군요

아까 4시에 시험이라면서요?!;;

저도 학교 도서관서 과제물 하다가 그 책 발견했는데 ㅎㅎ

정직하게 시험시간을 착각해서 시험못봤다고 하는것도 좋은수죠.

다만, 이경우는 교수가 좀 착하고, 님도 잘못보인게 없어야합니다.

그리고 이경우 a는 힘듭니다.

4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3시 망

몸이아프다고해야죠

치즈퐁듀 // 하지만 지금 아예 못보면 B도 힘들잖아요............. 어떻게 하든 시험좀 봤으면 좋겠네요..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23ch // 증거................

전 옛날에 엄청 친했던 교수 수업에 이런 경험이 있었어서 솔직하게 말했더니 시험 따로 보게 해줬네요.

천제누구님 / 일단 교수님께 전화고고

ㅇ 교수 성격에 따라서 ㄷㄷ...근데 님 책임인건 맞아서 ㅋㅋㅋ

왠만하면, 말햇을 때 다 잔소리 조금 하고 따로 시험 보게 해줄거에요.

물론 A는 절대 못맞음 ;;

그런데 그 수업이 영문강독인데, 웹강이라서 수업할 때도 3분이서 돌아가면서 수업하고 교수님 재량이라기보다는 교양영어부 라는 데에서 총괄하는부분이 많은데 이러면 빼도박도 못하는거.......?

결국 교수님 재량인듯...
제 친구도 엊그저께 시험이었는데 시험날짜 착각해서 시험 못 치고
그 다음날 교수님한테 가서 싹싹빌고 욕 배부르게 먹고 겨우 시험친다고 하더군요...

천제누구님 / 일단 여기 글 쓰기보단 일단 전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