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 울트라리스크 새로운 능력

군단의 심장

 

울트라리스크

생체 기생충 : 울트라리스크 생체에 10초당 1개의 생체 기생충을 생성합니다. 이 생체 기생충은 울트라리스크가 죽은 뒤 부화 합니다. 생체 기생충은 5개 이상 증식되지 않습니다.

 

종족전쟁 이후 순수한 베스핀 가스에 장기간 노출된 울트라리스크 중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능력 향상을 보인 종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악스럽게도 이런 변화를 보인 종은 칼날여왕에 의해 다시 한번 군단에 재흡수되었고 모든 울트라리스크들은 이 능력을 소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중에는 기본적인 골격 구조와 갑각을 강화시켜주는 키틴질 장갑 진화(Evolve Chitinous Plating)와 엔도르핀뿐만 아니라 아드레날린 생성과 관련된 내분비선의 변화 때문에 반사 속도가 향상되어 울트라리스크가 더욱 빠르게 움직일수 있게 해주는 합성 동화 작용 (Anabolic Synthesis) 진화는 울트라리스크들을 굉장히 강력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또한 울트라리스크 생체 내에 공생충들이 배양하여 그들을 숙주 대상으로 삼아 살아오다 울트라리스크가 죽는 즉시 튀어나오는 놀라운 정도의 진화를 보여준 개체도 있습니다.

울트라리스크: 밥값을 합니다 능력이 추가되었습니다.

저그 건물 터질때나오는 공생충하고 같은개념인가요

생체기생충은 경장갑일확률 높음

공생충이네요.

왠지 생체 기생충 = 공생충 일거란느 느낌이...

오메가 리스크 잡게되면 나오는애들로 생각하면될듯...

진짜입니까 아님 생각해낸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