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콩진호도 암것도 안가르쳐주고 하루만에 잡금들은

다 쳐부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그가 레이져에 씹어먹히던 그 시절 저그로 잡금은 다 씹어먹었던걸로 기억.

그리고 그 마스터도

그마에 필적하는 마스터도 있고 다레기랑 하등의 차이도 없는 물마레기가 있는데

아무 전략이고 뭐고 상성 아무것도 모르면 그야말로 순수 피지컬빨이고 물마레기 수준밖엔 안됨.

사실 특정 전략 한두개만으로 다이아까진 정복 가능한지라 이영호 피지컬이면 물마레기는 가능하겠죠.

하지만 팔수술하고 하루이틀 해서 별날개마스터?? 지랄한다.

ㄴㄴ 골드인가 그랬음

브통령이었나

ㄴ그게 배치받은 첫날이었을걸요?? 홍진호 연습실에 와서

"야 30판씩 연습하랬잖아 왜 10판밖에 안해!!!"

ㅇㅇ 어차피 현 GSL 리거와의 경기력이 문제지 마스터 갔네 어쩌네는 별로 관심사가 아니긴 하죠.

옛날마스터랑 지금 마스터링 진입장벽이 똑같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것도있음

진짜 RTS의 기본개념만있으면 마스터가던시절도 분명히 존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