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스스로가 선수를 무시하는 판이라니... 좀 씁쓸합니다.

있는 게이머들은 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스1 연습생, 3군 취급이요,

 

스1판에서 몇 몇 전향해도 결과에 따라 곧장 스1판 퇴to물로 치부되는 웃긴 상황.

 

그럴리는 없지만 택뱅리쌍 중 한 명 오더라도, 광탈하면 그 즉시 스1판 퇴to물될듯.

 

결국 이 논리대로면 언제까지나 퇴to물 + 1의 반복이군요.

 

 

스1이 스2리그의 기준입니까?

 

말마따나 퇴to물 삼청 교육대 리그면 왜 봅니까.

 

왜케 자존감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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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해서 다시 올려주세요 먼소리하시는지 모르겠어요

해묵은 택뱅리쌍오면 쓸어버린다 글 보니 씁쓸해서 말이죠

게임이란게 어쩔수 없음.
게임 수명이란게 있고, 게이머들은 유지하려면
흔히'대세'란 게임에서 준수하게 게임을 하면 되겠죠.
장점은 '누구나' 어느순간 어떤게임이 흥해서 스타가 될수도 있는게
이판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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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은 지금 밑에 '박지수가 스타일 한계로 은퇴한 쩌리'라는 글 보고 열받아서 쓰신겁니다.

추천해드릴께요.

스꼴들이나 그질알하지 스2 보는 사람들이 GSL 오르락 내리락하는거 보고 퇴//물이라고 그럼?
버티고 있는 애들보고 공무원이다 괴물이다 소리 붙여준는게 GSL 아님?

전체는 아니지만 아직도 저렇게 생각하는 팬이 있다 생각하니 웃기기도 해서요

XP에서도 간간히 보여서 하는 말입니다.

포모스같은데서 스2 깔때 나오는 이야기중 하나

박지수 5급 게이머 고석현 5급게이머

그렇게 우리 현역들은 스2보다 우위에 있다라고 자기 위안하는거

그냥 다른게임일 뿐인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