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EFCON-X | ||
---|---|---|---|
작성일 | 2012-04-20 20:46:45 KST | 조회 | 382 |
제목 |
야 그래도 프로는 프로인가보다 ㄱ-
|
해당 설문 결과 중 가장 놀라운 점은 아주 짧은 기간 내에 마스터 계급에 오른 선수들도 다수 있다는 사실이다. 전태양(제8게임단)-정명훈(SK텔레콤)-신동원-김정우(이상 CJ)-임태규(삼성전자)는 단 하루 만에 마스터 리그에 진출했다고 밝혀 게임에 대한 남다른 이해도를 뽐냈고, 이외에도 조병세(CJ)-신노열-송병구(이상 삼성전자)-박준오(제8게임단)-도재욱(SK텔레콤) 등이 2, 3일만에 마스터 계급에 도달했다고 답했다.
누구는 평생 마스터리그 한번 올라보는게 꿈인데
아무리 프로라도 그렇지
슈ㅣ발 하루만에 마스터 따내는 놈들은 뭐냐
아 부럽다 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