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해설이 그렇게 어려울것같은데

워크3 해설은 어떻게 했나요? 거기도 종족이 4개나 되고 업그레이드도 아이템도 잔뜩 있었는데

딱히 많은 유닛을 쓰진 않아서...

매니아층이 두꺼워서 매니악하게 했었죠

상황 전환 자체가 빠른 게임은 아니었으니까요.

워3은 한글판이어도 완역이 아니라 음역이라 상관없음

워3 해설 전설의 트리오, 장동주.

뭐랄까 해설이 없어도 찾아서 볼정도가 되니...
그걸 보는 사람들은 다 아는 수준이라서
'옵'만 잘 잡아준다면 흐름이나 그런건 다 아는 수준
물론 해설이 더 재밌게 해주면 금상첨화.ㅇㅇ

그리고 해설자들이 뭐 딱히 설명해주는건 없고...음..
그냥 사냥터에 몇렙의 어떤템이 나오고 이종족 영웅에게 필요한 템이 어떤건지...
정도 설명해줌.ㅇㅇ

ㅇㅇ 게다가 워3는 쓰는 유닛만 쓰는 특징이 있어서.. 특히 일부 영웅이나 유닛들은 아예 보기조차 힘들죠 -_-;; 그리고 마법이나 기술이 많다고 해도, 직접적으로 쓰는 기술은 정해져 있고.. 아이템도 선호도가 확실해서, 선호 아이템 아니면 상점행인지라..

게다가 매니아층을 위한 게임 & 리그 여서 그닥 문제가 될 게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