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감독들 인터뷰 쉴드 치는 종자는 무슨 생각 하는 거임?

저기 어디에 쉴드칠 건더기가 있다고?

난 개인적으로 스2 요즘 다시 잘 안보고있고

스1은 중딩 이후로 안했다. 케스파에 대해서 몰랏다가 스2 나오고 알았고

그들의 행각에 치를 떨었지(공공재? ㅎㅎㅎ)

스타가 아닌 블리자드 팬의 입장에서 보자면 참 한심한 내용들이더구먼

게임이름을 참 잘 지었어? 재미가 없어? 스1만으로 충분해? 하루만에 마스터?

보다보면 참 기가 차는게 이거 외에도 엉첨 많더구먼.

난 스1 리그 관계자들이 진짜 싫어. 난 블리자드 게임을 존내 좋아하는 편이고(블덕이라고 하지)

스1은 오래된 게임이라 이제 안하지만(워1, 워2, 워3, 디아1, 디아2 랑 마찬가지)

그래도 명작이었다고 생각하느데. 저 스1 이미지를 망가뜨리느게 있다면 바로

스1 리그 관계자들이락 본다.

그냥 씁쓸함...

정말 오만함이 하늘을 찌름 그냥 도둑놈 마인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