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의도가 뭐였는지는 별 상관 없다고 봐요.

솔직히 저는 박용운감독은 자기가 생각하는 사실을 그대로 말했다고 보긴하지만

테스트를 통해 나온 결과는 두가지가 있죠.

1. 테스트를 통과한 사람은 없다.

2. 리플은 다챙겨갔다.

실제로 실력이 있는 사람이 없어서 안뽑은게 사실일지라도 최종적인 결론이 위의 두가지인 이상 보는 시각에 따라 얼마든지 리플빼먹기위해 테스트를 했다고 해석하는것도 가능한 일이죠.

뭐,,,사실이 어찌됬든 여기서 백날 떠들어도 별 의미도 없다고생각하지만.....

저 두 팩트를
개스파에 대한 반감 + 스원에 대한 반감
과 연결시켜서 지나치게 확대해석하시면 곤란합니다
사실만 보셔야죠 편견을 벗으시고

ㄴ그니까 그 사실여부를 알 수 없으니까 이렇게된거잔아요 ㅡㅡ;;

paperplane님 / 님은 그냥 제3자죠? 지금 이관련으로 제2자에 해당되는 지원자들이 PGR과 커뮤니티 사이트에 내용을 남겼는데도 그말 부정하실래요? 한번 찾아나 보고 말하시죠?

그반감을 사게한거도 캐스파고 본문처럼 생각할 만하게 행동을 해온것도 캐스파니까 충분히 그쪽에 가능성이 실리는게 맞으니까 욕하는건데 저 본문이 아니라고 확신할 증거도 없으면서 욕하지말라고 비꼬고 욕하면서 말릴이유도 없자나요 가능성을 열고 생각하시는분이면

걍 딱봐도 리플빼간거지 뭘 더 말할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