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84248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아이콘 eOsBin
작성일 2012-04-21 02:49:27 KST 조회 185
제목
제가 보기에 문제가 될 만한 발언들

◇ 이재균=전문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유닛 상성을 알아야 하니까 어느 정도는 플레이 해봤죠. 그런데 솔직히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어요. 선수들도 처음에는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계속 이기고 익숙해지면 재미를 붙이더라고요. 만약 직업상 억지로 해야 한다면 선수들 입장에서도 많이 괴롭겠죠.

 

◇ 이지훈=그래서 우리가 스타2를 하면 영문 버전으로 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알고 있어요. 시즈탱크를 시즈탱크로, 하이템플러를 하이템플러로 부르자는 거죠. 스타1 팬들이 스타2 경기를 이해하려면 익숙한 용어가 나와야 그나마 편하지 않겠어요. 리그 방식도 중요한 문제죠. 물론 택뱅리쌍 같은 기존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스타2를 한다고 했을 때 많이 봐주실 거라는 기대는 있지만 명성에 맞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 드려야겠죠. 저희도 고민이 많아요

 

◇ 포모스=스타2가 나온 이상 스타1이 왠지 올드한 느낌을 가지게 되고 스타2를 반드시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 김은동=저는 블리자드가 이름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현재의 스타2에 스타2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다면 오늘 우리가 이런 얘기를 나눌 필요조차 없었을 지도 모르죠.

 


◇ 포모스=스타2가 도입될 경우 현실적으로 극복해야 할 문제들도 적지 않은데요. 가뜩이나 스타1과 스타2를 병행하면 양쪽 모두 만족스러운 경기력이 나오기 힘들 거라는 우려가 많습니다. 이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볼까요..

◇ 김은동=지금 단계에서는 GSL이나 다른 스타2 리그와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논쟁이죠. 우리 방식대로 잘 만들어서 팬들에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재균= SK텔레콤이죠. 모든 면에서 행보도 빠르고 정보도 빠르잖아요. 리플도 막 빼가고.


◇ 포모스=어쨌든 아직까지 스타1의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조금은 억지로 스타2를 도입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팬들의 관심과 성원을 받기 위해서는 결국 선수들이 얼만큼 빨리 적응하느냐겠죠. 경기력을 걱정하는 것도 스타1에서 높은 클래스에 있는 선수들이 그 명성에 흠집이 날까 두려워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거의 무적인 이영호 선수가 스타2로 바뀌면 너무 쉽게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죠. 반대로 스타2에서도 ‘최종병기’의 포스를 내뿜는 이영호의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도 많겠지만요.

 

◇ 이재균=어쨌든 이번에 스타2를 도입했는데 성공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스타1이고 스타2고 모두 망가질 위험도 있어요. e스포츠의 불씨가 사그러드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불씨를 살려야죠. 만약 이번 시즌에 스타1과 2를 병행해서 모두가 예상하는 것보다 정말 잘 된다면 이렇게 쭉 갈 수도 있고요.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엘사인 (2012-04-21 02:50:09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보기만 봐도 짜증이 날려고 함
아이콘 Crux_Winpark (2012-04-21 02:50:35 KST)
0↑ ↓0
센스 이미지
남의 밥그릇 먹으러 왔으면 미안한 생각이라도 들어야지..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